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敬身 19-01 論語曰, 車中不內顧, 不疾言, 不親指. - 『論語』 「鄕黨」
논어에 이르기를(論語曰), 마차 안에서는(車中) 안으로(內) 돌아보지 않았고(不顧), 빨리(疾) 말하지 않았고(不言), 친히(親) 손짓하지 않았다(不指).
[集說] 朱子曰內顧, 回視也, 禮曰顧不過轂. 三者, 皆失容且惑人.
주자가 말하기를(朱子曰) 내고(內顧)는, 돌아 봄이고(回視也), 예기에 이르기를(禮曰) 돌아봄이(顧) 수레바퀴통을(轂) 넘지 않았다(不過). 세 가지는(三者), 모두(皆) 태도를 잃고(失容) 또(且) 남을 의혹하게 하는 것이다(惑人).
[原文]
敬身 19-01 論語曰, 車中不內顧, 不疾言, 不親指. - 『論語』 「鄕黨」
[集說] 朱子曰內顧, 回視也, 禮曰顧不過轂. 三者, 皆失容且惑人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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