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양의 싸움, 사건은 64장과 관련 있다.
[原文]
策04秦二065-00 宜陽之役, 馮章謂秦王曰: “不拔宜陽, 韓、楚乘吾弊, 國必危矣. 不如許楚漢中以懽之. 楚懽而不進, 韓必孤, 無奈秦何矣.” 王曰: “善.” 果使馮章許楚漢中, 而拔宜陽. 楚王以其言責漢中於馮章. 馮章謂秦王曰: “王遂亡臣. 固謂楚王曰: ‘寡人固無地而許楚王.’”
策04秦二065-00 宜陽之役, 馮章謂秦王曰: “不拔宜陽, 韓‧楚乘吾弊, 國必危矣. 不如許楚漢中以懽之. 楚懽而不進, 韓必孤, 無奈秦何矣.”
의양의(宜陽之) 싸움에서(役), 풍장이(馮章) 진왕에게(秦王) 일러 말하기를(謂曰): “의양을(宜陽) 함락시키지 못하면(不拔), 한나라와(韓) 초나라가(楚) 우리의 피폐함을(吾弊) 타고 일어날 것이고(乘), 나라가(國) 반드시(必) 위급해집니다(危矣). 초나라에게(楚) 한중을(漢中) <되돌려 주는 것을> 허락하여(許以) 그들을 기쁘게 하는(懽之) 것만 못합니다(不如). 초나라가 기뻐하고(楚懽而) 나아가지 않으면(不進), 한나라는(韓) 반드시(必) 고립되고(孤), 진나라를(秦) 어찌할 수 없습니다(無奈何矣).”
* 役(역): 부리다, 힘쓰다, 골몰하다, 천하다, 일, 부역, 일꾼, 직무, 싸움, 병사, 제자.
王曰: “善.” 果使馮章許楚漢中, 而拔宜陽. 楚王以其言責漢中於馮章.
왕이 말하기를(王曰): “좋다(善).” 과연(果) 풍장으로 하여금(使馮章) 초나라에게(楚) 한중을(漢中) 허락하고(許, 而) 의양을 빼앗았다(拔宜陽). 초왕이(楚王) 그 말로써(以其言) 풍장에게(於馮章) 한중을 요구했다(責漢中).
馮章謂秦王曰: “王遂亡臣, 固謂楚王曰: ‘寡人固無地而許楚王.’”
풍장이(馮章) 진왕에게(秦王) 일러 말하기를(謂曰): “왕께서(王) 마침내(遂) 신을 내쳤다고(亡臣) 하시고, 인하여(固) 초왕에게(楚王) 일러 말하기를(謂曰): ‘과인은(寡人) 애초에(固) 땅으로(地而) 초왕에게(楚王) 허락할 <생각이>(許) 없었다(無).’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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