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32.1 唯天下至誠, 爲能經綸天下之大經, (유천하지성 위능경륜천하지대경)
오직(唯) 천하의(天下) 지극한(至) 성실함만이(誠), 천하의(天下之) 큰 법칙을 / 근본 줄기를(大經) 다스릴(經綸) 수 있고(爲能),
立天下之大本, 知天地之化育. 夫焉有所倚? (입천하지대본 지천지지화육 부언유소의)
천하의(天下之) 큰 근본을(大本) 세울 수 있고(立), 천지의(天地之) 화육을(化育) 알 수 있다(知). 어찌(夫焉) <따로 > 의지하는 것이(所倚) 있겠는가(有)?
* "부언유소의夫焉有所倚”를 “대저 어찌 이러한 인물이 중용에서 벗어나 기울어짐이 있을 수 있겠는가?"라고 해석하는 견해도 있다.
32.2 肫肫其仁! 淵淵其淵! 浩浩其天! (준준기인 연연기연 호호기천)
정성스러운 그 모습이(肫肫) 인이로구나(其仁)! 깊고 그윽한 모습이(淵淵) 연이로구나(其淵)! 광대한 그 모습이(浩浩) 하늘이로구나(其天)!
* 肫(순): 광대뼈, 포육, 정강이뼈, 정성스럽다.
32.3 苟不固聰明聖知達天德者, 其孰能知之? (구불고총명성지달천덕자 기숙능지지)
만약(苟) 진실로(固) 총명하고(聰明) 성지하여(聖知) 하늘의(天) 덕을(德) 통달한(達) 사람이(者) 아니라면(不), 그(其) 누가(孰) 그것을(之) 알 수 있겠는가(能知)?
반응형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