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取婦之家(취부지가), 三日不擧樂(삼일불거락), 思嗣親也(사사친야).
아내를 맞이한(取婦之) 집에서(家), 삼 일 동안(三日) 음악을(樂) 연주하지 않음(不擧)은, 부모를 잇는 것을(嗣親) 생각하여(思) <슬프기 때문이다>(也).
[集解] 陳氏曰思嗣親, 則不無感傷. 故不擧樂.
[集解] 진씨가 말하기를(陳氏曰) 부모를 잇는(嗣親) 것을 생각하면(思, 則) 슬픈 마음이(感傷) 없을 수 없다(不無). 그러므로(故) 음악을(樂) 연주하지 않는다(不擧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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