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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맹의길/논어집주(論語集註)

[논어집주 양화(陽貨) 17-17] 말 납신납신 잘하고 남 비위 착착 잘 맞추는 사람 / 교언영색 선의인(巧言令色 鮮矣仁)

by ഗൗതമബുദ്ധൻ 2022. 11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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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재주 따위를 어디에 쓰겠는가?

子曰: “巧言令色, 鮮矣仁.”

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: 말(言) 잘 꾸미고(巧) 얼굴빛(色) 잘 꾸미는(令) <사람 치고>, 인한(仁) <사람이> 드물다(鮮矣)!

 

重出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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