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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倫 091-01 孟子曰責善은 朋友之道也니라 - 『孟子』 「離婁下」
맹자가 말하기를(孟子曰) 착한 일 하도록 권면하는 것은(責善) 친구의(朋友之) 도리다(道也)
[集說] 朱子曰朋友, 當相責以善.
주자가 말하기를(朱子曰) 친구는(朋友), 마땅히(當) 서로(相) 착한 것으로(以善) 권면한다(責).
[集成] 程子曰責善之道, 要使誠有餘而言不足, 則於人有益而在我者無辱矣.
정자가 말하기를(程子曰) 선을 권면하는(責善之) 도리는(道), 정성에는(誠) 여유가 있고(有餘而) 말을 많이 하지 않음이(言不足) 필요하고(要使), 그러면(則) 남에게는(於人) 보탬이 있고(有益而) 나에게 있는 것에는(在我者) 욕됨이 없다(無辱矣).
明倫 091-01 孟子曰責善은 朋友之道也니라 - 『孟子』 「離婁下」
[集說] 朱子曰朋友, 當相責以善. [集成] 程子曰責善之道, 要使誠有餘而言不足, 則於人有益而在我者無辱矣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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