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五行(오행)이 固有相生之道(고유상생지도)하니
오행(五行)이 본래(固) 서로(相) 낳는(生之) 도가(道) 있으니(有)
金生水(금생수)하고 水生木(수생목)하고 木生火(목생화)하고 火生土(화생토)하고 土生金(토생금)하고 金復生水(금복생수)하니
금이 물을 낳고(金生水) 물이 나무를 낳고(水生木) 나무가 불을 낳고(木生火) 불이 토를 낳고(火生土) 토가 금을 낳고(土生金) 금이(金) 다시(復) 물을 낳으니(生水)
五行之相生也無窮(오행지상생야무궁)하여 而人用不竭焉(이인용불갈언)이니라
오행이(五行之) 서로(相) 낳는 것이(生也) 끝이 없어서(無窮 而) 사람의(人) 쓰임에(用) 다함이 없다(不竭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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